먹을거리 생산에서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교육을 통해 아동, 가정, 단체, 기업들이 채식을 비롯한 먹을거리 생태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역할을 유기농문화센터 원장으로써 수행하고 있다. 단체와 학교, 기관, 기업, 병원 등에 유기농 비건 이론 교육과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 채식 식단 등을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묻는다. 먹고살려면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 그만큼 벌면 나는 행복할 것인가. 내 돈벌이는 생태윤리적으로 당당한가. 그 물음에 스스로 답하는 이야기를 엮었다. 나도 살고, 농사도 살고, 땅도 살고 그래서 지구도 살 수 있는, 글 쓰는 농부 전희식의 지혜가 아름답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