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학 박사입니다. 오금고등학교와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반포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의 기원》, 《다윈이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쉽게 배우는 〈종의 기원〉과 진화론》, 《고등학교 교과서 생명과학Ⅰ》(공저), 《생명 과학 실험》(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몸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 중화고등학교에서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발표 이후 사람들은 생물이 진화한다는 사실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생명 현상의 대부분은 진화적인 시각을 갖고 바라보아야 비로소 그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화와 생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위대한 과학자 다윈의 인간적인 모습과 업적이 궁금한 학생들,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과 성실한 자세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픈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