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꼭 빼야 해?』를 읽으면 치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충치는 어떻게 생기고 양치는 왜 필요한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유치가 흔들리고 빠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빠진 이를 어떻게 하는지 흥미롭게 보면서 이갈이 시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전문 용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치아에 대한 용어를 알게 되면 치과 치료를 받는 동안 자신의 이가 어떤 방법으로 치료되는지 이해하게 되고, 치료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돋보이는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