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이 연구한 자료와 상담 과정을 아낌없이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그것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목조목 비교해 가며 쉬운 말과 표현으로 독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으면서 말이다. 당신이 학생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할 교사라면, 현재 자녀가 초중고를 다니고 있는 학부모라면, 미래 사회가 걱정되고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부정적 미래가 아닌 낙관적 미래, 막연한 낙천이 아닌 낙관적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자 한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