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워런 버핏의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그를 깊이 존경하게 되었고, 훗날 그와 같은 투자가가 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게 되었다. 직접 버핏을 만나고자 미국으로 떠났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우여곡절 끝에 결국 그를 만나게 되었다. 책을 통해 버핏을 처음 접한 이후 지금까지 약 22년간 주식을 공부하며 투자 경험을 쌓아왔다. 당시에는 체계적으로 주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많지 않아, 주식 투자 카페에서 검증되지 않은 강의를 큰 비용을 들여 수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매매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고,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 방법은 전 종목 차트를 매일 반복해서 보며 캔들과 거래량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성공 확률이 높은 패턴을 찾아 꾸준히 기록하고 체득했으며,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시장을 연구하고 있다. “차트를 보는 눈은 결국 수많은 차트를 경험하며 길러진다”라고 말하는 지은이는 현재 유튜브 ‘스티브유 인베스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을 위해 관심 종목을 공유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재료와 함께 차트, 캔들, 거래량 흐름 등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자산운용사를 한국에 설립하는 것이 목표인 지은이는 더 많은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투자 수익의 일부를 기부와 나눔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저서로는 《워런 버핏 집 앞에서 총 맞을 뻔한 주식 투자가 이야기》가 있다.
이메일 : qnwkgusckd@naver.com
유튜브 : 스티브유 인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