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앵글리아 대학의 철학 교수다. 《이런 문명은 끝났다》와 《생태학과 계몽의 영화 철학》 등 11권의 책을 썼다. 그린하우스 싱크탱크 전 의장이자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전 녹색당 의원, 대변인, 유럽 의회 후보 및 전국의회 후보다. <가디언>, <인디펜던트>, <이콜로지스트>와 여러 신문과 웹사이트에 글을 기고했다.
다소 암울하지만 과장은 전혀 없다.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은 동료 검토를 거친 연구와 현재 관측에 근거하고 있다. 빌 맥과이어는 우리가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오히려 암울한 것이 열쇠다. 암울한 진실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통과해야 기회를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처한 곤경에 대해 솔직해져야만 그 곤경에 대처할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 가볍게 읽거나 위안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고르지 마시라. 가혹한 진실을 마주할 준비를 마친 분만 감히 펼쳐 보시길 바란다. 기후 과학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다룬 참고 자료로, 정신이 아주 번쩍 들게 하는 책이다. 정책 결정자들이 읽기만 해도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그들에게 한 권씩 사 주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