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술관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제목부터 벌써 미술관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명화에서 단순히 그림의 배경 해설이 아닌 그 안에 녹아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만드는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은 저로 하여금 제가 사는 곳의 시카고 미술관(The Art Institute of Chicago)을 찾아가게 만들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그림을 통해 조금이라도 우리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들을 미술관에 데리고 다니면서 친절히 그림 설명을 해 주는 저자의 모습 속에서 사소한 일상으로 친히 찾아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함께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