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동화와 시나리오 등을 쓰고,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도 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도덕 토론 드라마 [어쩌지, 어떡하지], KBS2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파파독2]의 각본을 썼다. 19한국여성문학대전 동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쓰레기 위성의 혜나]는 같은 제목의 아동극으로 만들어져 2022년 춘천연극제 가족극으로 선정되었다. 쓴 책으로는 『쓰레기 위성의 혜나』 시리즈, 『거울 가면』, 『아기자두와 아기호두의 시』, 『끝,책』(공저) 등이 있다. 어린이의 시선을 닮은 어른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