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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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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국내작가 종교 저자
김경식은 예장합동교단 목사로, 2006년에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B.A)하고, 200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 후, 2012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Th.M)를 취득하였다. 논문은, 신학대학원에서는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를, 일반대학원 신학석사에서는 『앤드류 멜빌의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가 장로교 국교회와 언약도 탄생에 미친 영향』으로 썼다. 2013-2014년 잠시 웨스트민스터 디지털 신학교(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교회사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독립학자(Independent Scholar)로, 16-18세기 세계 장로회주의와 서양 천년왕국 사상을 연구 중이다. 2015년 6월에는, 한국성경신학회 임원모임에서 ‘17세기 개혁파 헤브라이즘이 20세기 이스라엘 건국에 미친 영향 탐구’로 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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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김세윤 교수님은 다메섹 계시 사건과 예수 전승이 바울신학의 중요한 두 축이 된다는 점을 세계 바울 신학계에서 설득력 있게 주장해 온 무게감 있는 바울학자로 잘 알려진 분이다. 김 교수님의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은 그 이전 WBC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을 쓴 F. F. Bruce의 주석을 여기저기 수정한 주석이 아니라, Bruce의 해석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본문 해석을 담은 학문적 주석의 결정판이다. 이 주석은 WBC 주석 시리즈의 명성만 가진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본문 해석을 촘촘하게 담고 있는 김 교수님의 20년 연구의 백미이다. 데살로니가전후서에 관한 영어권의 주석이 그동안 간간이 등장하긴 했지만, WBC 주석 시리즈에서 나온 이 주석은 가히 이전의 모든 영미권 주석의 수준을 능가하는 주석의 수작이다. 김 교수님은 기존의 학자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던 바울의 이신칭의 가르침이 데살로니가전후서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이 주석에서 뒤집는다. 대신에 그는 바울의 이신칭의 복음이 이 편지들의 기저에 중요한 신학적 골격으로 작용한다는 사실과, 데살로니가전후서와 바울의 후기 편지들 사이에 일관되고 통일된 신학이 흐르고 있음을 주장함으로써 데살로니가전후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놓는다. 저자의 일방적인 본문 해석 수준을 넘어, 기존 학자의 주장들을 비평적으로 다루면서 새로운 해석을 내놓아야 하는 WBC 주석 시리즈의 성격에 맞게, 김 교수님의 이 주석을 읽는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들은 데살로니가전후서를 둘러싼 가장 최근의 해석 논쟁과 해결책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 편지들에 드러난 바울 복음에 대한 학문적 이해가 더 깊어질 것이다. 특히나, 김 교수님은 영어권 학자들뿐 아니라 독일학자들의 주요 연구들과도 대화하며 논지를 펴기에 영어권 주석에서는 접할 수 없는 주석의 깊이와 넓이를 독자는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후서를 다룬 주석들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는가 질문하는 이들은 김세윤 교수님의 주석서를 펴는 순간 그 질문이 성급했음을 깨닫게될 것이다. 게다가 데살로니가전서를 전공한 이기운 박사의 꼼꼼한 번역은 이 주석의 가치와 유익을 국내 독자들에게 굴절 없이 전달하는 귀한 가교가 될 것이다.
  • 최세영 목사님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성경주해 석사(ThM)과정에서 만난 분이다. 이 시절 성경본문 해석에 대한 남다른 질문과 통찰력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학문적인 자극을 유발하던 목사님이다. 이후 교회 개척을 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목사님의 열정과 기도, 무엇보다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려는 애절한 목자의 심정을 통해 나는 최목사님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최세영 목사님이 집필하신 새신자반과 양육반 교재는 그래서 기대가 된다. 새 신자로서 처음 교회에 어렵게 발을 딛었지만, 무엇을 믿고, 또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책들은 마치 긴장되는 초행길에 친절한 네비게이션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또한 새 신자에서 한 계단 올라가 변화와 성장 그리고 깊은 은혜를 갈망하는 신자들에게 최세영 목사님의 책은 여행지의 가이드같이 고마운 성장의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최세영 목사님과 함께 신앙의 여행길을 동행하는 사람은 복된 길을 가는 사람이다. 이 교재를 통해 이 행복이 흘러넘칠 것이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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