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 의학과(의학박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정신과 과장 역임.
현재 동화약품 회장, 가송재단 이사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남산을 좋아한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긴 세월 동안 남산 자락을 가까이했고 지난 10여 년간 매일같이 남산을 오르고 있다. 날마다 남산을 보다가 2017년부터는 사람들을 모아 남산 역사 탐방을 시작했다. 탐방을 통해 그간 미처 알지 못했던 깊은 역사가 남산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차츰차츰 공부해 나가면서 얻은 자료와 지식을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워 책이라는 형태로 남기는 데까지 이르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한테 남산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널리 알리는 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