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까지 공부는 뒷전이었고, 들판을 쏘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주위 친구들이 공부하기에 얼결에 같이 공부해 건국대학교 물리학과에 들어갔다.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물리학은 재미있었지만, 대학원에 다니는 것은 내키지 않아 중도에 자퇴했다. 회사원, 학원 강사, 정치인 보좌관, 블로거, 사진작가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진 패러다임에 관한 글을 꾸준하게 쓰고 있다. 자연을 관찰하고 사진 찍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사진 전시회도 여러 차례 했다. 특히 거미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프레시안〉에서 운영하던 서비스 키워드가이드에서 ‘세상의 오류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기사를 썼다. 과학, 사진, 리뷰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황금벌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