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교육자, 전문 코치이자 학습과 성장을 돕는 언어의 힘을 믿는 질문 디자이너이다. 국제코칭연맹 전문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PC)로 활동하며, 크리스천 슈퍼바이저 코치로서 신앙과 실천이 만나는 코칭 현장에도 깊이 참여하고 있다.
오랜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습자와 부모, 교사를 만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코칭 기반의 대화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특히 자기 주도 학습, 감정 인식, 학습 동기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코칭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 부진과 정체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기다림과 마음을 공감해 주는 질문으로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질문을 통해 생각의 틀을 확장하고, 감정을 통과하여 본질을 마주하게 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코치로서 교육 경험과 코칭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구조화된 대화 모델뿐 아니라, 메타포·상상기법·컨스텔레이션 등 창의적 접근도 유연하게 구사하며, 실용성과 이론성을 겸비한 통합형 코칭을 추구한다.
현재는 학습 코칭 브랜드 ‘해피클래스’의 원장으로, 학생·부모·교사를 위한 다양한 코칭 기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한국FT코칭연구원 강남지부장을 맡아 코치 양성과 코칭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공저로는 일상 에세이 『괜찮은 오늘, 꿈꾸는 나』가 있으며, 이번 『변화와 성장을 위한 송곳 코칭 질문』에서는 유용린 코치와 함께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질문의 힘을 나누었다. 정제된 구조와 감각 있는 언어,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