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에서 HK 교수, 순천향대학교에서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다. 공동 번역한 『매체윤리』(2004)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미디어문화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매체와 예술 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있다.
저자의 기록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고향의 얼굴을 그려내는 서술의 진정성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과장이 없고 사실에 근거해서 조근조근 진실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요즈음 이런 글을 만나는 일은 행운에 가깝다. 친구가 속삭여 주는 고향, 친구, 세상 이야기의 출간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축하하고 싶다. 이제부터는 마음 편하게 글 쓰는 작가로 정진하기를 소망한다. 친구가 계획하는 앞으로의 모든 삶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