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적·신학적·윤리적 성경신학』에서 쾨스텐베르거와 고스웰은 성경신학을 정경적, 신학적, 윤리적 배경 안에서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 위치를 파악한다. 그들은 성경의 모든 주요 부분을 전체 성경의 줄거리 안에서 다루면서 동시에 신구약 간의 관계도 보여 준다. 성경을 주해적이고 신학적일 뿐더러 더욱이 윤리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작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저자들의 이 놀라운 공헌은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탄탄한 성경 주해를 기초로 두고, 성경의 통일성과 다양성에 주의를 기울인 데 있다. 저자들은 성경 이야기의 핵심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파악함으로써 성경의 가장 중요한 목표에 충실을 기했다.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메시지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이나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안내하는 믿을 수 있고 매력적인 자료를 찾는 학생과 교회 지도자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