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가로묘지 주식회사]가 당선되어 희곡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아르코 문학 창작산실 발표지원 선정, 아르코 공연 예술 창작산실 대본 공모 당선, 극단 고래 사회적 단막 희곡 공모 당선, 강원도립극단 시놉시스 공모 당선,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2인극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밀양 희곡상, 경기아트센터 대본 공모 우수작 등 다양한 희곡상 수상 및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작으로는 [가로묘지 주식회사], [마지막 포에티카], [혜석의 이름], [붉은 여인의 초상], [너릿재 너머], [실종법칙], [프레스티지], [까멜리아], [터지지 않은 폭탄], [레테], [밈], [세 개의 화령전 작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