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박혜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박혜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인하공업전문대학 건축과 교수이자 건축사, 일본 1급건축사다. 연세대 건축공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쳤으며 동대학원에서 「노인복합시설 세대 간 교류공간 계획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츠쿠바대학 예술연구과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이찌우라 하우징앤플래닝, 정림건축, 단우모람건축, 공간건축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대학에서는 설계스튜디오와 서양건축사 등을 가르친다. 세대간 교류시설, 커뮤니티 거점시설, 지역사회 통합돌봄센터 모델개발 등을 연구한다. 저서로는 「네덜란드의 도시, 네덜란드의 주거」(공저, 발언, 2005), 「네덜란드의 건축가, 네덜란드의 주거」(공저, 발언, 2006), 「새로운 복지시설 디자인」(공저, 교문사, 2011), 「노인 커뮤니티 공간」(시공문화사, 2013)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매일 동도 트기 전에 아침을 여는 노태린 대표는 체력단련에도 열심인데, 업무와 연구를 기록한 책도 썼다고 하여 그녀의 열정에 놀랐다. 저자가 진행하는 코크리에이션 워크숍을 인천의 아파트 공유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다. 오래전 배웠던 이론들이 현장과 소통하는 디자인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 수 있었다. 디자인싱킹에서 중심이 되는 ‘공감의 디자인’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눈여겨보며 소통을 끌어내는 그녀의 능력이 빛날 수 있는 분야이다. 또한 ‘서비스 디자인’은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설득하며 결과물로 이어지게 하는 저자의 성격과 성취력이 돋보이는 방법론이다. ‘근거 기반 디자인’은 항상 배우며 노력하는 자세를 갖는 저자가 잘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 책은 ‘헬스케어 디자인’이라는 조금은 익숙지 않은 분야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안내서였다. 이 책에는 노태린 대표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고 공간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디자인 요소와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영선 조경가가 서울아산병원의 주차장을 울창한 숲으로 조성한 이유에 대해 한 말이 기억난다. 환자가 와서 마음껏 울어도 되고 지친 환자 가족이 위로받을 수 있고 시간과 싸우는 의료진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병원에는 꼭 필요하다고 했다. 저자가 추구하는 의료 공간도 이런 곳이 아닐까? 많은 감정이 부대끼는 의료 공간에서 잠시 숨 돌리며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곳. 그런 공간을 디자인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분주함으로 채워 넣는 듯하다. 병원에 갈 때는 늘 긴장하게 되고 두려움도 함께한다. 의료 공간이 이러한 몸과 마음에 긴장을 풀어주고 두려움을 덜어주며 기분까지 전환하고 행복감을 제공해준다면 더 이상의 치유는 필요 없을 것이다. 물리적 환경이 인간의 행동과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지금은 많은 사람이 인지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가 소통을 통해 조율된 디자인 공간은 사람들의 관계 변화와 정서적 변화도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 책을 통해 더욱 증명되는 듯하다. 좋은 건축이 거리를 변화시키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듯이 건축가로서 우리는 공간이 가진 힘을 믿는다. 의료시설에서 공간의 질이 환자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고 환자의 가족들을 평안하게 해준다면, 그리고 그런 디자인과 공간의 힘을 믿는 건축주가 많아진다면 우리 세상은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이런 예비 건축주들과 미래의 헬스케어 디자이너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 책에는 작은 집에 대한 건축가의 사려 깊은 마음과 지혜가 담겨 있다. 작든 크든, 집을 계획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준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