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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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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국내작가 문학가
덥고 땀나고 찝찝한 여름을 좋아하지 않지만 한 가지 좋아하는 것이 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검은 하늘에 알록달록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를 지금은 좋아한다. 집순이기는 하지만 밖에 돌아다니며 사람들 만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 집에 있을 때면 지브리 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자주 듣는다. 글을 읽고 난 후에 아이유의 ‘에잇’ 이라는 노래를 들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팔에 타투로 새길 만큼 ‘하쿠나마타타’ 라는 말을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항상 이 마인드를 갖고 살아왔다. ‘걱정 하지마. 다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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