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정답을 가르치는 교실에서는 하나의 세상을 배우지만, 질문을 하는 교실에서는 구성원 수만큼의 세상과 정답을 배울 수 있다.’고 믿고, 질문하며 생각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생각과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책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 나누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어른을 좋아해 전국 교육청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연수를 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청 ‘바로한글’, ‘공부가 뭐니?’ 제작, ‘제13회 읽기 따라잡기 포럼 전문성 신장 세션’ 강의, ‘배움이 꽃피는 저학년 한해살이’ 원격 연수, ‘바로 쓰는 기초 학력 수업’ 강의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온앤오프 연계수업(국어과 집필)》,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