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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량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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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량
국내작가 문학가
꿈에 큰 산을 보았다. 일주일 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쓰기의 좋은 점은 자아가 점점 흐려진다는 것. 정신을 차려보니 지금 큰 산이 보이는 곳으로 이사 와 소설을 쓰고 있다. 산에 홀린 걸까. 쓰기에 홀린 걸까. 동양철학을 전공했고 홍보 일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화평연간의 격정》 1, 2권이 있다. 생의 신비로움에 대해 쓰고 싶어한다. 마지막엔 좋은 선택을 하는 인간을 그리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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