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를 졸업하고 기술용역회사와 건설회사를 거쳐 지금의 직장에서 기계영업을 하고 있다. 운이 좋아서 이탈리아로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펜화로 그린 피렌체 풍경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던 적이 있다. 그러던 중 출장지에서 틈틈이 정감이 넘치는 이탈리아 골목길과 중세 건물들을 소재로 한 펜드로잉을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다보니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들에 애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모은 글과 그림을 정리해 『이탈리아 골목길 드로잉 산책』을 펴냈다. 이 책으로 ‘2022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