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사는 중년의 50대 평범한 주부입니다. 전공을 살려 미술학원 강사로, 지금은 특수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떠난 해외 유학, 돌아와 시작한 남편 사업의 실패 등 쉽지 않은 결혼생활을 겪었습니다. 그 힘든 세월을 버텨내다가 우연히 독서와 책 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계발을 하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평범한 엄마로 초고를 쓰고 나서 <나를 찾는 글쓰기 시간> 이라는 톡 방을 만들고 꾸준히 글을 쓰고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