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라는 국제 조직이 ‘모두가 체인지메이커(Everyone A Changemaker)’ 라는 21세기를 대표할 시대정신을 제시해 왔다면, 이 책은 체인지메이커라는 개념을 체계화하고 대중화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체인지메이커가 어떤 사람인지 다소 모호했던 사람들을 위해, 체인지메이커의 “해부도”가 등장한 느낌이랄까. 마인드셋, 리더십, 행동 전략·도구라는 3차원 분석과 적절한 예시를 통해 누구나 체인지메이커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음을 알게 해준다. 초보 체인지메이커에게 나침반이 될 것은 물론, 나 같은 중견 체인지메이커들에게도 초심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