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에서 1%나눔팀 팀장으로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비영리 캠페인은 뻔하다는 편견을 깨고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기획자. 공감은 진정성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본질에 집착한다. 소중한 팀원들과 함께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 ‘어쩌다 슈퍼맨’ 캠페인 등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조명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정말 공감하며 읽었다. 밑줄을 치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참 많은 부분에 표시되어 있었다. “여러분, 이것은 혼자가 되는 연습입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역설적으로 나에게 이렇게 들렸다. 혼자가 될 수 있다면, 친구를 건강하게 사귈 수도 있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귀고 세상을 만나는 법을 따스한 말투로 전해준다. 인생의 진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