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재명』의 말글을 보면, 이재명 고문이 새롭습니다. 비대위원장이 된 이후 이재명 후보가 대선기간에 했던 말글을 다시 넘겨봅니다. 대선후보의 말글은 민주당의 약속이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시대의 나침반입니다. 이재명 고문은 대선 기간 내내 누구보다 많은 말글을 내놓으셨습니다. 정책을 설명하는 이재명 후보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정말 하나부터 백까지, 모든 것을 깊이 파악하고 꼼꼼하게 챙겨온 섬세함이 보였습니다. 소년공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말글엔 진실과 감동이,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말글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이재명의 나이테가, 정말 깊고 진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유세현장에서 원고 없는 즉흥 연설을 보면, 청년 같은 열정과 아이 같은 장난스러움도 느껴집니다. 꼭 5월의 푸름을 닮았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 이재명 고문의 말글을 더 많은 분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재명 후보의 지난 시간 궤적을 따라, 때론 유쾌하고 때론 진지한 시간여행을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