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에서 청소년교육·상담을 전공했다. 청소년 교육과 청소년 상담 분야의 공공기관에서 근무해오면서 전 연령대의 청소년을 만나고 교육했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에 숲은 오직 실용적 관점에서 ‘사람의 치유를 위한 장소’였다. 숲을 공부하고 숲을 점차 그 자체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내가 얼마나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 현재는 청소년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것에 대한 교육 및 숲해설을 제공하고자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