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인도네시아의 현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를 출간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에 초점을 맞췄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아세안으로 무대를 넓힌 새로운 책을 선보인다. 아세안이 한국 정부가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는 점에서 시의적절한 시도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이 한국과 더불어 행복과 평화, 번영의 미래를 추구하는 아세안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주는 탄탄한 안내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