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간편한 용어, 쉬운 문맥, 철학적 사유와 바다 밑 미려의 시심이 스며 든 글로 50~60대 여성에게 쉽게 가까이 다가가는 글이다. 타킷의 주요 요인은 이들 나이가 노년을 대접, 대비하고 젊은 세대에게 희망과 양육의 에너지로 존재할 나이이기 때문이다. 범람하는 지성으로 책 잃기도 싫고, 관심 가는 분야에 구속되어 삶이 지루할 때, 우연처럼 당신 곁에 다가와 미소 짓게 하는 언어들, 틀에 갇힌 삶의 방정식에서 벗어나, 잠깐의 외도를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을 준다. 별미와 별식으로 식도락를 즐기는 이들에게 선계도량의 맛과 멋을 엿보도록 하며, 삶의 뒤틀림, 덧없음과 회의, 미련에 쉽게 넘어질 은빛 나이의 여성들에게 이 글은 알 수 없는 살빛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친구와 함께 읽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