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주 프로젝트 총괄로서 워크와 라이프를 블렌딩한 삶을 살고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브랜드 빌드업에 능숙하며, 홈쇼핑 쇼호스트부터 브랜드 마케터 등 마음이 끌리는 일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다. 직접 사업체를 꾸려보기도 했을 정도로 도전할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돌진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여행과 술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만든 1세대 인플루언서다.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편의점을 보고 싶다면 GS25로 가자. 세상을 살짝만 비틀어 보면 즐겁다. 일도,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비틂의 즐거움을 가장 잘 실행하고 있는 ‘갓생기획’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들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얼마나 영리하게 일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혜자스럽게 잘 표현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