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조사에 바탕해 글을 쓰기로 정평이 난 작가다. 애너벨 스트리츠의 작품은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덟 권의 저서 중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걷는 존재』는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첫 번째 걷기 책이다. 애너벨 앱스(Annabel Abbs)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바람 맞기: 여성이 걷는 이유(Windswept: Why Women Walk)』는 2021년 영국에서 10대 여행서에 선정되었다. 또 다른 작품 『미스 일라이저의 영국 주방』은 『뉴욕 타임스』에서 최고의 역사 소설로 꼽히며, 픽션과 논픽션 양쪽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브라운 재단 펠로십 작가로, 『가디언』, 『텔레그래프』, 『파리 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해 왔다. 런던과 서식스를 오가며 생활 중인 작가는, ‘길’ 위에서 그리고 인스타그램(@annabelabbs)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