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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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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국내작가 종교 저자
역사학자이자 작가이다.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동 대학원 성서신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로 건너가 위트레흐트 신학대학교(구 캄펀 신학대학교)에서 간문화간 개혁주의신학 석사 학위로 “유교 문화에 살고 있는 언론인들에게 주는 유교의 군자와 신칼빈주의적 언론 윤리”에 관한 논문을 쓰고서 졸업했다. 현재는 위트레흐트 신학대학교 총장 조지 하링크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아브라함 카이퍼의 기독시민 사회참여 사상과 그 실제 모습”이라는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위트레흐트 신학대학교에 있는 신칼뱅주의 연구소 회원으로 소속되어 신칼뱅주의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의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 2021년 동료들과 ‘아시아 카이퍼 연구소’를 설립하여, 일본, 인도네시아, 영국의 카이퍼를 연구하는 학자들과 매월 교류하면서 매년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2023년에는 캐나다 리디머 대학교에서 “카이퍼 컨퍼런스”의 발표자로 나섰으며,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신학대학교에서 “Reversing the Gaze”, 인도네시아 말랑 STT 살렘 신학교에서 “종교개혁 기념 강좌“, 아시아 카이퍼 연구소 국제 세미나에서 연구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아내(김성은) 그리고 두 아이(노아, 건아)와 함께 네덜란드 캄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생의 친구들과 함께 종말의 때의 라이프 스타일을 나누는 “마지막 겨울”이라고 하는 매거진(lastwinter.kr)을 운영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작은 것들에 충실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덜란드 개혁 교회(해방파) 성도의 인생을 담은 『티네커 메이어의 개혁파 인생교실』(세움북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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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입양 아동의 삶은 생각보다 순탄치 않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가슴으로 낳았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는 계속해서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집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서의 주인공인 입양아 그레이스 10살짜리 작은 아이의 삶에는 갈릴리를 누비시던 예수의 감출 수 없는 향기가 진하게 묻어 있었습니다. 저자는 감정적 공감을 넘어 입양 아동의 고통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보석과 같은 통찰로 입양아 양육에 대한 적절하고 탁월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합니다. 입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입양된 아이가 잘 자라는지에 있습니다. 이미 입양 아동을 양육하거나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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