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현대사의 군사적·사회적 이해와 공간적 연계에 관심이 있다. 분단구조가 한국 사회 미시적 요소에 반영된 양상과 그 역사적 맥락을 연구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서울 내 외국인 집단활동지의 역사》(공저), 《우리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군사도시의 지역사회관계 형성-주한미군의 근린 정책과 ‘기지 생활권’을 중심으로(1957~1971년)〉, 〈1960~1970년대 주한 미군 및 가족의 한국 사회 경험과 민군관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