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심수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작가이미지
심수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화가, 미술교육 연구가.
오랫동안 작가로서 작업을 하면서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왔다. 특히 미술교육과 대안교육 쪽으로 관심을 가지며 부산교육연구소 부소장과 이사를 역임했고 부산경남지역 대안학교 건립과 운영에도 함께했다. 대표적으로는 양산 어린이 창조학교, 부산 온새미학교, 참빛학교 등에서 대표와 이사를 맡으며 활동했다. 그리고 교육공동체 벗의 대표와 이사를 역임했다.
『그리기 지도 어떻게 할까』를 출간했으며 꾸준히 작가활동을 통해 전시회와 강연 등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혜림 쌤의 그림일기』에서 쌤의 그림 중에 ‘약사의 조언’ 편을 보면 약국에서 타 온 약봉지를 그려놓고 무리해서 걸린 구내염으로 인한 걱정과 약사의 조언을 털어놓기도 하고, ‘이별 선물’이란 그림에서는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이새 사장님이 이별 선물로 준 예쁜 꽃무늬 양산을 정성껏 그려서 막역한 관계를 되새기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혜림 쌤이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어떤 생각으로 하루의 일을 지냈는지 일기장보다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글이 평면적이라면, 그림은 더 입체적이고 만져질 듯 실감 나게 상황을 전달해 줍니다. 쌤의 그림 중에 ‘도토리 삼 형제’는 자주 산책하는 곰내재 숲길에서 주운 ‘잘생긴’ 도토리 세 알을 그리면서 다람쥐의 식량을 걱정합니다만, 제 눈에는 책에 그려진 도토리 세 알이 방금 제 호주머니에서 꺼낸 양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혜림 쌤의 그림일기』에서 혜림 쌤의 그림이 좋은 이유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건 쌤의 그림이 화가들의 그것과 달리 우리 누구나 읽을 수 있고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친근하고 쉬운 언어로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림은 종종 예술이라는 관을 쓰고 우리에게 위압적이거나 차별적으로 설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혜림 쌤 그림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린아이 그림처럼 순전하고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나도 그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