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에 입사하며 꿈을 이루었으나, ‘인생은 여행이다’라는 모토를 좇아 30대 후반에 직장을 그만두고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이 흘러 타이베이를 만났을 때, 처음으로 정착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6년 동안 타이베이에 머물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여행 크리에이터 및 ‘13월의동화’ 대표로 활동하며 사진작가(작가명 김진)로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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