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태어나 전남 보성군 조성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교통 분야 법제도를 개선하는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세종시에 살고 있으며, 충남 공주시 의당면에 작은 밭과 여섯 평 농막을 마련했다. 주말에는 이 밭에서 아내와 함께 취미농사를 짓고 암탉 다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 행복한 시간을 차곡차곡 모아 이 책을 썼다.
현관문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로 수직 이동 후 차로 출퇴근하다 보면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모른 채로 한 달이 금세 가버립니다.이럴때 보면 나는 차가 없는 게 다행일수도 있겠다. 차 있는 사람들.. 잘하면(?) 이 책의 내용처럼 실내생활만 할수도 있겠는걸?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