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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출생
1997년 출생
직업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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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에 입학해 2018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퇴사 후 2022년에는 첫 아이를, 2024년에는 둘째 아이를 낳았다.

살기 싫은 날이 살고 싶은 날보다 많은데도 열심히 사는 편이다. 매일 읽고 쓰고 찢으며 나아간다. 울고플 때마다 웃었더니 정말 매일 웃게 된 것을 보면, 그저 무언가 뜨겁게 부정함으로 긍정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도 같다. 쓴 책으로는 『도망치는 게 뭐 어때서』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67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될 거야, 안 될 거야' '좋아, 나빠'처럼 타인이 뱉는 말들은 무책임한 말이다. 팔자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적합한 것도 없다. 팔자가 좋건 나쁘건 나는 당장의 오늘을 살아내야 하고 운이 좋건 나쁘건 내가 원하는 방향에 변함이 없으니까.게다가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니 운이 좋은 날 슬플 수도 있고 나쁜 날에 웃을 수도 있지 않은가. 팔자는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결국 운명의 해결사는 나 자신이니 말이다. 너도 나도 그 누구도 우리의 운명을 알 길은 없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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