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수필가. ‘슈바이처’의 삶을 동경하여 대학에 다시 들어가 32살에야 물리치료사가 되었다. 소외계층을 치료하는 여러 복지기관에서 30년간 일했으며, ‘신망애재활원’에서 정년퇴임 후 재고용되어 촉탁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과거 보러 가는 선비의 고장 문경에서 수필 「절대 희망」으로 작품상을 받고 수필가라는 신분을 얻었다. 문학 모임 ‘시산문(詩散文)’에서 서당공부를 하는 중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수필집 『두고 온 동심』, 공저 『양철지붕 집 두 채』 외 다수가 있으며, 2017년 ‘문경문학상’ (수필 부문), 2017년 ‘경기도지사 상’ (사회복지 유공)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