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레이션 전문가로서, 책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글을 쓰며 독서교육 현장에서 독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300회 이상의 북큐레이션 강의를 진행하고, 책이 필요한 공간을 컨설팅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학문적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유용한 독서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책이 삶의 유용한 도구이자 다정한 위로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학 박사, 사단법인 한국북큐레이터협회 협회장, 북큐레이션연구회 회장, 서울도서관자문위원, 책사이엔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북큐레이션》(싱크스마트, 2019), 《숲을 가진 아이들》(옐로스톤, 2023), 《AI, 인공지능 그리고 북큐레이션》(책사이엔, 2026)이 있으며, 더 많은 이들이 책을 통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일을 즐겁게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