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현대사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국 시대와 중화인민공화국 초기를 대상으로 사회 조직, 도시 공간, 지방 자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근현대 중국의 사회조직, 도시 공간, 지방자치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동아시아 시대의 리더십』이 있고, 역서로 『현대 중국의 탄생: 청제국에서 시진핑까지』, 공역서로 『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3』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