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불교 및 영성 분야 번역가. 마하리쉬 국제대학(MIU) 수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마음선원 계열의 국내 최대 불교포털 부다피아를 현대불교신문사에서 운용했다. 달라이 라마와 과학자들 간의 최초 컨퍼런스를 기록한 책 『오래된 과학, 마음』을 번역했으며, 1989년부터 인연이 된 티베트 승려 라마 글렌의 법문을 통역해 왔다. 미나스 카파토스의 첫 한국어책 『생생한 존재감의 삶』을 비롯하여 라마 글렌의 『위대한 길에서 마음닦기』 『사자의 서』 『위대한 지도자』(공역) 등을 번역 및 소개하고 있다.
“우주학자 미나스 카파토스와 함께 쓴 디팩의 최신 걸작. 우리 자신과 과학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모두 다룬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과학이 이에 대한 답을 뒷받침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해온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어빈 라슬로 | 과학철학자, 시스템 및 통합 이론가, 저술가, 피아니스트
영국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였던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은 물리학 교육을 받지 않았는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생각해보니 나는 시궁창 속에서 삶을 낭비해왔다”며 탄식했다(그 후 러셀은 일반인을 위한 훌륭한 상대성이론 안내서인 《상대성이론의 ABCThe ABC of Relativity》를 집필했다).
‘의식이 있는 우주conscious universe’란,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에 반응하는 우주다. 이 우주는 자신의 모양, 색깔, 소리, 감촉을 우리에게서 얻는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적 우주human universe’가 이에 관한 가장 좋은 명칭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진짜 우주이며, 우리의 유일한 우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