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교회 담임목사로서 17여 년간 신실하게 사역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흰돌교회 50주년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사역과 화목의 목회 여정을 『화목의 목회』로 출간하였다.
부산수산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였고,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 구약학(Th.M)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박사(D.Min)를 취득하였다. 어머니 최수연 권사님의 기도 속에 성장하였고, 아버지 오창환 장로님의 온유한 성품을 본받아 화목의 목회자로 성장하였다. 작은아버지 오창학 목사님의 목회 여정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고, 현재 삼 형제 모두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형 오승훈 목사는 대구 대서교회에서 시무하고 있으며, 동생 오경훈 목사는 세종주님의교회를 섬기고 있다.
섬기고 있는 흰돌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내용을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이 전해지는 곳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화목의 복음이 심어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