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은 우리를 성육신에서 승천으로 이끈다. 또는 벤저민 글래드가 표현한 것처럼 우리를 구유에서 왕좌로 이끈다. 누가와 함께 이 여행을 하다 보면 좋은 소식을 듣고 기뻐하게 될 것이다. 미천한 신분의 마리아, 들판의 목자들, 식사 자리에 앉은 세리와 죄인, 나무 위 삭개오, 십자가에 달려 회개하는 죄인과 함께 우리도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글래드는 주요 주제와 모티브를 포착해서 독자가 자신의 위치를 잘 알도록 돕는다. 또한 글래드는 믿을 만한 안내자로서 우리와 나눌 통찰과 우리에게 보여 줄 구약의 연결점이 많은 저자다. 누가복음 신학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드러낸다. 이 책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고 교훈적이다. 이 책을 단순히 누가복음에 대해 더 이해하려는 목적으로만 읽지 말라. 모든 백성을 위한 위대한 기쁨의 좋은 소식을 찬양하는 일에 천사들과 함께 동참하는 것도 우리의 목표로 삼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