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는 서연(西延).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무역국 수출신용과에서 근무했고, 30년간 100회가 넘는 국제회의에 참가하며 국가리스크 평가를 담당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한국의 등급 하락을 논의하는 자리에 대표단으로 참석했고, 녹색기후기금(GCF) 본부 유치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 협상 현장을 거쳤다.
유럽지역과 유럽연합의 정치·경제를 20년간 연구하며 유럽학회에서 발표와 토론을 이어왔고,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대학 강단에서는 20년간 국제 경제경영과 유럽지역 경제를 주제로 20과목 이상을 강의했으며, 경제경영 분야 저서 5권을 출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자녀들과 5단계에 걸쳐 500권 이상을 읽고 토론하며 독서노트를 남겼다. 그 경험이 이 책 3장 「교육은 화수분이다」의 바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