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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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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현자의 빛 앞에 감히 내세울 약력이 없음. 과거 사람들이 쓰곤 했던 ‘졸옹(拙翁)’이라는 과시적 자기만족적 표현도 건방져서 적절하지 못하니, 다만 졸렬하고 어리석을 뿐(拙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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