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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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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로체스터대학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UIC 정치외교학 주임교수, 대학원 정치학 주임교수, 영문 월간지 〈Yonsei Annals〉 편집인, 행정대학원 부원장을 맡았으며,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에서 연구년을 보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 평화기획비서관, 외교부 제1차관을 역임하였다. 2018년 판문점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현장에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정책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이행에 참여했다.

《International Security》, 《Review of International Studies》, 《Washington Quarterly》, 《International Politics》 등 저명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저서로는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공저), 《평화의 힘》 《헌법의 힘, 외교의 길》,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집필한 《변방에서 중심으로》가 있다. 주로 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하지만 종종 라디오 출연을 하기도 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러나 늘 신비롭게 느껴지는 교황과 교황청의 외교 세계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준다. 한때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꿈꾸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다시,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뛰는 시대가 돌아오기를 바란다.
  •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은 복된 사람들이다. 마음이 참 곱고, 하는 일마다 정성을 가득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한 자 한 자 따박따박 눌러쓴 곰배체에는 최치현 이사장의 깊고 넓은 마음이 담겨 있다. 그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시민사회에서, 정당에서,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자신을 “산산이 태우는 일”을 하였다. 청와대 여민3관 복도에서 늘 커다란 미소로 사람을 정성스레 맞는 최 이사장을 기억한다. 그는 이 책에서 “한 톨의 정의”를 말한다고 하지만, 아니다. 그는 그가 되고자 하는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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