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부터 서울 초등교사가 되어 2016년 정년퇴임하였다. 교사협의회 활동을 시작으로 전교조 전국초등위원장 등 여러 직책을 맡아 교육민주화 운동을 했다. [환생교] 전국 회장을 거쳐, [환경정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 직책을 맡아 활동했다. 2006년 [초록교육연대] 창립을 주도하여 10년 간 공동대표, 상임대표를 맡아 전국을 방학 중 7년 간 도보순례를 하며 탈핵 운동에 앞장섰다. 시집 『애기똥풀』, 『제비콩을 심으며』를 출간했고, 『교실 속의 생태 환경 이야기』 등의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