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인철은 그로스(Growth) 전문가로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현재 커니(Kearney)라는 글로벌 컨설팅 펌에서 파트너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업, PE/VC 투자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등 성장이 정체된 기업을 도와 그로스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 배경에는 쿠팡, 스카이스캐너, 캐시노트(한국신용데이터) 등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그로스를 이끌며 쌓은 경험이 있습니다.
광고·마케팅 업계에는 경력에 따른 미묘한 생각의 간극이 있다. 브랜드 광고 위주의 종합광고대행사와 퍼포먼스 마케팅 위주의 스타트업이나 광고실행사 사이 간극이 대표적이다. 드디어 이 간극을 좁혀줄 책이 나왔다. 양쪽 업계 최고 회사에서 두루 공력을 쌓아온 저자는 책에서 데이터를 간과하는 이들에겐 그 중요성을, 데이터를 맹신하는 이들에겐 그 뒤에 있는 소비자, 가치, 브랜딩과 같은 마케팅의 본질을 일깨운다. 기술적 이해를 넘어 데이터를 중심에 놓는 생각의 틀과 프로세스를 익히고 싶은가? 광고·마케팅 관계자를 비롯해 모든 비즈니스 리더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