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엄의현은 1959년 영월 새터에서 태어나 하송리 은행나무 아래서 자랐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행정학 박사)하고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로 오랫동안 출강했다. 2017년 칼럼 및 수필집 『엄의현의 세상여행과 생각』 발간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고향으로 귀향하여 영월 동강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2020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의 수혜로 시집 『연어는 왜 돌아오는가』 출간으로 시인이 되었다. 영월문화원 회원, 영월향교 장의掌議로 활동하며, 세경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포토에세이 『덕안당 사람들』, 시화집 『엄의현의 도보여행_새터에서 하송리까지』, 공저 『동강에 뜨는 별』, 『노루목에 부는 바람』, 저서 『지방정부 노인복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