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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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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국내작가 문학가
오랜 시간 대학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취재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말기 환자들에게 마음이 갔다. 이들이 자신들의 연약한 일상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을 보면서 삶을 다시 정의 내릴 수 있었다. 비극적인 상황에 놓이더라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것, 그게 삶이라는 것을. 그리고 삶의 주인으로서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2023년 연합뉴스를 떠나면서 17년간의 기자 생활을 마쳤다. 연합뉴스TV에서 생방송 ‘김지수의 건강 36.5’, ‘김지수의 글로벌 브리핑’을 진행했다. 지금은 삶과 죽음의 존엄을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jisu2100

유튜브 @jisuop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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