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쯤부터 관심 있는 것을 발견하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좋은 취미도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이제는 일명 ‘취미부자’로 통하고 있다. 약사로서 아픈 사람들을 살펴보는데, 특별히 마음 상한 사람들이 잘 보여서 상담을 혼자 공부했다. 이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하며 내 마음도 보면서 《나의 바느질 수다》 책을 썼다. 또 자유롭게 활동하는 나의 활동을 담은 《웜앤스윗》이라는 책도 썼다. 제2의 이름을 “웜앤스윗”으로 활동한다. 약사로, 활동가로, 즐겁게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