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훔루르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권력의 심장부이자 수백 명의 리더십이 충돌하고 활약하는 플레이그라운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일한다. 뷰티 스타트업 ㈜로즐린을 공동 창업했고 취미는 팬픽, 특기는 칼퇴. 오늘도 수많은 리더를 보고 겪으며 기록 중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으면, 상대방의 입에서 ‘네’라는 말이 나오도록 해라. 권 차장도 자기만의 고집이 있을 거예요. 그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면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거예요. 그 사람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세요. 가령 진 팀장을 패싱하고 나에게 직접 보고하는 게 왜 안 되는지 그런 것들?”